나는 나름 친환경주의자 ㅎㅎ 콘서트장 쓰레기통에 버려진 수많은 종이컵들을 보면서 가슴 아파하고, 분리수거에 철저한..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지만 나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수고스러운 면생리대를 쓰는 나. 그래서 우리 햇살이에게도 건강한 것만 주고 싶어서 임신 때 천 기저귀와 커버를 미리 준비해놨다. 하지만.. 실제 육아의 현장에서의 천기저귀는 너무 호사스러운 존재.. 내 몸도 아프고 아기 보느라 바쁜데 언제 천기저귀 빨고 말리고..ㅠ 그래서 한동안 마음 접고 있다가 최근에 이 글을 읽고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. https://storyfunding.daum.net/project/113/episodes 그래! 한번 해 보는 거야!! 평소에도 일회용기저귀가 오줌에 젖으면 빵빵해지면서 부풀어오르는데..
육아 이야기
2017. 1. 13. 11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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